프리한 닥터 엄정화 집값 25억에서 2배로 올랐다.

 

엄정화

출생	1969년 8월 17일
가족	4남매 중 둘째
반려견 이름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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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가 15년전 구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라의 시세가 2배가 올랐다.

 

엄정화가 거처하고 있는 한남동 빌라 클라인하우스가 15년만에 2배가 올랐다고 한다. 클라인하우스는 7세대가 거주하는 곳인데 3년간 거래가 없을 정도로 입주자들이 만족도가 높은 곳인거 같다. 2008년도에 엄정화는 25억에 매입을 했는데 지금 주변시세를 계산하였을때 약 50억 정도로 추정된다고 한다. 

클라인하우스 1층에는 공용 수영장이 있으며 옥상에는 공용테라스까지 있다고 한다.

또한 고지대에 있어 밝은 채광이 있으며 모든 호실은 한강조망으로 되어있다.

이날 프리한 닥터에 출현한 역술가 박성준씨가 엄정화씨의 집을 분석하였는데 "한남동의 이름은 한강과 남산에서 왔는데 전형적인 배산임수를 갖고 있고, 전체적인 입지가 남향이라 명당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라도 말했다.

박성준씨는 엄정화씨가 최소한의 소품과 가구로 인테리어 한 것에 대하여 빈공간이 있어야 생기가 흐를수 있다고 말했으며 미니멀리즘이 멕시멀리즘 보다 났다고 전했다. 

최근 닥터 차정숙 드라마로 인기를 더 많이 얻었는 엄정화 인데요. 매입한 집값도 두배가 되어 앞으로 더 좋은 일들만 많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