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보이그룹 이찬영 SM (윤상 아들 데뷔)

작곡가 겸 음악프로듀서인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군이 SM 신인보이그룹으로 데뷔를 한다고 한다.

윤상의 첫째 아들 이찬영군은 2003년 생으로 과거 윤상이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름과 얼굴을 알렸었다.

완성형 외모를 소유하고 있어 대중들에게 엄청난 화제가 되었으며 아이돌형의 외모와 수여함으로 관심을 받았다. 예능프로그램 출연 당시 수영에 대해 엄청난 인재성을 보여 주었으며 당시에만 해도 미국 주니어 수영계 유망주로 알려졌는데 K팝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꿈을 가지고 오랜기간 준비해왔다고 전한다.

예능프로그램 출연당시 "아빠처럼 음악을 하고싶다."라고 말하며 그때 당시의 나이에 비해 트랙을 잘 만들었다라고 했다.부친인 윤상의 음악적 재능을 물려받아 타고난 음악적 감각이 뛰어나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이다. 음악을 하기 위해 운동을 중단하고 음악 공부에 시간을 가지며 SM내 시스템화된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한다. 아버지의 섬세한 음악적감각을 데뷔 후 보여줄 것이라 여겨진다.

SM 신인보이그룹으로 9월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최근 미국에서 데뷔곡 뮤직비디오를 성공적으로 촬영했다고 한다.

벌써부터 K팝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으며 SM 의 인기 보이그룹에 계보를 이어나갈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아버지의 음악적 감각과 어머니의 예쁜 외모를 물려받은 이찬영군의 신인아이돌그룹의 모습이 기대된다.